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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고 저희반 학생이 범상치않아서 영상 봤는데 adhd같아요..ㅎㅎ -조용히 활동하는 시간에 노래 갑자기 크게 부름(지속적 지도로 나아지는중) - 혼날때도 자기 할 말 해야함 선생님 말하는데 "근데요할말이있는데요" 하고 끼어듦 -물건 계속 떨어뜨림 받아쓰기 할 때 연필을 몇 번이나 떨어뜨리고 우유나 물을 자주 쏟음 - 보드게임하면 순서를 지키기 어려워함 - 주변을 잘 살피지 않아 친구들과 물리적으로 자주 부딪치는데 자기는 인지를 못해서 다툼(친구는 얘가 때렸다(얘랑 부딪쳤는데 사과안했다), 얘는 자긴 그런적 없다) -시간약속을 못지켜서 늘 지각함 -수업시간에 수업과 관련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 질문이나 교사의 질문과 관련없는 답변함 -방금 한 말 또 질문함 교과서 몇 쪽 펴라하자마자 "책 몇 쪽 펴요?" 질문

주의력결핍 adhd 초2남아 엄마입니다.아이가 생각도 많고 엉뚱한 얘기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평소 싸움,죽음 과격한 상황,최악에 상황으로 생각을 몰고 가서 가정한 상태로 얘기를 많이하고 물어봅니다. 이런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예를 들어 비가온다 하면 하루종일 비가 왕창 와서 집이 떠내려가고 사람이 백만명 죽으면 어떻게?? 이런식에 부정적인 가정을 하고 얘기를 자주합니다.

지각추론이랑 처리속도만 낮은데 이것도 경계선인가요?

안녕하세요. 시드니에 살고 있는 만 4살 반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만 3세때 유치원 선생님께서 위의 1,2,4번 행동을 보인다 하여 소아과 전문의 추천으로 스피치 테라피와 센소리 테라피를 1년넘게 받아오고 있습니다. 아이가 커서 그러는지 아니면 태라피의 효과가 있어서 그런지 1번 2번의 행동은 안하는데요 4번의 행동은 아주 가끔씩 합니다. 혹시 이러한 경우는 발달지연에 속하는지 아니면 자폐스펙트럼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40개월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돌때까지 눈 맞춤은 있어도 호명반응이 없었고 지나서부터는 호명반응이 있고 자기가 뭘 원하는지 왜 기분이 나쁜지 언어가 아닌 그냥 울음으로 반응했는데 40개월인 지금은 언어는 아니지만 손가락으로 이거해줘 이게 갖고싶어 나는 이쪽으로 갈래라고 표현은 하고있습니다 다만 어린이집에서 자기가 장난감에 집중해서 놀때는 다른거 하자 다른거하고놀자 라는 말에 반응이 없고 또래와 사회적 소통이 안되고 있습니다 제 말을 따라하고 나무를 가리키며 저게뭐지?? 할때 나무라고 대답하지만 자기가 먼저 엄마 저게 뭐야?라고 주도적으로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부모님의 경제적 도움을 받고있어 부모님의 의견이 참 중요한데 아이가 날또는 달마다 점점 나아지고 있고 또래보다 한 1년정도 늦은 아이같아 기다려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발달센터를 알아보고 신총을 해놀은 상태입니다 정말 걱정을 안해도 될까요?? 만약 우리아이가 자폐아이면 어쩌지라는 고민을 항상하고있다보니 답답한 마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근처에는 없어서 발달센터에 인지전산치료기있던데 같은건가요?

아이의 기질파악..오 명심해야겠어요

아기는없지만 아이의 약점이라고 의심되는부분 이라고 듣는순간부터는 무슨검사를받아야하는지보다는 해당약점관련 검사를 무조건적으로 먼저생각할것같긴하네요.. 왜 아이를만나봐야 알것같다고하신지 알겠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우와 진짜 너무 유요해요 감사합니당!!!

항상 눈여겨보는 선생님 입니다 육아하는데 많은도움이에요 늘 감사합니다❤

평소 심리 쪽에 관심이 조금 있는편이였는데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공감갑니다.

아 진짜 여러번 말을해도 듣지않아요. 또 밥 먹을때...ㅠㅠ 전 인정합니다. 나로인해 아이가 닮은거예요. 그래서 제가 더 불안합니다

저희 아이는 딸인데 세살입니다. 아이가 밥먹을때 가만히 앉아있지 않으려고 하고 외식을 나가서도 가만히 앉아있지 않으려고 하고 자꾸 돌아다니려고 해서 외식이나 쇼핑이 정말 힘들어요- 미디어는 집에서 20분 정도 보여주는 편입니다. 외식때는 안보여주고 있는데 쇼핑을 가서도 가만히 있지않고 다 구경하는 스타일이라 힘드네요. 언어는 어릴때부터 또래보다 많이 빠른편이었구요. 외국에 살고있어 아이가 영어와 한국어를 쓰고있는데 아직은 학국어를 더 편하게 사용해요.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상담 때는 아이가 쑥스러워하고 낯가림도 있고 가끔씩 큰소리를 내고 그럴때가 간혹 있지만 잘하고 있다. 같은반 아이랑 잘지낸다 괜찮다. 소릴 들었는데. 엄마 아빠랑 있을때는 외출이 너무 힘들정도로 에너지가 넘치고 어릴때부터 말이 빠른편이라 부모님과 아이와 대화가 잘되는 편인데도 아이가 말을 듣질않습니다.. 불러도 대답 안하고 질문해도 못들은척 할때도 많구요. 자기가 기분이 좋을땐 대화가 아주 잘되는데 평상시엔 대답도 없고 못들은척 할때가 너무 많아요. 낯가림과 쑥스러움이 많은 아이인데 엄마아빠랑 있을땐 노는것도 가끔 과격하게 놀때가 있고 조금 산만한거 같아서여. 혹시 이런 행동들이 adhd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6살 남자 아이입니다. 5살때 소아정신과에 갔을때는 너무 어리다고 아직 진단내리기 어렵다고 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다른 것들보다 충동성이 여전히 제어가 되질 않습니다. 더 기다려야 하는 것인지, 지금이라도 상담을 받고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작년 검사때 말도 잘하고 여러면에서 지능이 또래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더 지켜보라고 했는데, 충동성 때문에 다른사람 말응 듣지 않고 끼어들며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하지말아야하는 또는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갑자기 해버리는 경우도많아서 유치원에서 자꾸 연락이 옵니다. 친구관계도 원만하지 않아서 아무도 가까이 지내지 않는다고 하네요 ㅠㅠ

초등 2학년때 adhd 검사하다가 경계선지능이 의심된다고 들었습니다. 꾸준히 공부해서 전사고까지 들어갔는데, 공감능력 부족, 눈치없음으로 사회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고등학생인데, 사회성의 문제인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공부는 남들의 20배는 노력하는 듯 합니다. 노력에 비하면 성과는 없는 편이구요.)

안녕하세요. 초2 아이가 adhd 진단을 받았어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정말 자주 다투고 상처받고 옵니다... 약을 복용하며 충동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지만 사회성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자주 다투네요. 친구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 한번 싸우면 학교가 지옥같다 하니 너무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상담 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걸까요? ㅜㅜ

우리 아이는 착한데...에 이끌려 들어옴... 이런 아이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영어가르칩니다. 너무 성실하고, 예의바르고 규칙은 기기막히게 지키고 사회성도 좋은 편이예요. 근데 가르치다보면 진지하게 지능의 문제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ㅜㅜ 똑같은 그림 찾기 수준의 문제인데, 왜 그런건지 이해도 못하고, 조금만 달라져도 적용을 못하네요. 7세 아이들도 놀이하듯 하는 정도인데.. 초2아이들 보다도 적은 양을 10배는 반복해야 그제서야 아이 스스로도 이제 조금 알겠어요..라고 하네요. 부모님한테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별 시덥잖은거로 자폐걱정하는 사람도 엄청나네요

한국인들은 약자들과 함께 도우며 사는 법을 못 배운 건가??? 아님 천성 자체가 이기적인 건가???? 반대하는 당신들이 입장 바꿔 생각해도 그런 소리 나올까????? ㅉㅉㅉㅉㅉ 특수학교도 집값 떨어진다고 못 짓게 하면서...몰 어쩌라는 건지....

웩슬러검사에서 잠재지능을 구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만2세인데 질문하면 대답하지않고 질문을 따라서 얘기해요. 또래랑 학습시에 학습이 안되고요. 빨간색만 좋아해요.(놀잇감) 그냥 해맑기만. 한데.. 경계성기능장애일까요? 어떤검사와 치료가 필요한가요?

생각보다는 많이 안뛰네 어지간히 호들갑을떨길래 5배씩은 뛰는줄

저는 성인이 되어서 제가 평생 ADHD로 살아왔다는 걸 알게 된 케이스입니다. 고교시절 교내에서 하는 아이큐검사에서 일부 고지능 학생에게만 성적 관리에 더 신경쓰라는 취지로 결과값을 알려주었는데 제가 138점이 나왔고 학교에서 3번째로 높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너는 '시험에서 잔 실수만 줄이면 훨씬 더 높은 등수를 받을 수 있을테니 더욱 신경쓰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저는 전교 51등이었습니다. 언어쪽은 늘 최상위권이었으나 수학은 너무 재미가 없고 잘못해서 늘 2~3등급을 받았습니다. 다만 물리는 잘했어서 선생님께서 넌 도대체 이과냐 문과냐 골치아프다 하셨었어요. 예체능이라 고민할 것 없이 문과를 택했지만 굳이 고른다면 전 이과를 갔을거에요. 적응은 못했겠지만 단지 물리가 재밌다는 이유만으로요.

레하컴 치료를 하려면 치료비용이 얼마나들까요?

저희아들은 초2학년 입니다 다른건 다 110정도고 처리속도는129인데 처리기억이 73이예요 이런경우 어떻게 도와주면 좋아질수있을까요?

자폐는 부모탓이다

음악이 너무 커서 내용에 상관없이 skip

작업기억이 많이 낮은아이. 인지치료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중2학생이 받을수있는 기관이 있을까요?

특수 가야죠ㅠㅠ 일반학교다니는 학생인데요, 같은반 자폐아이때문에 너무 힘들어요...선생님이 그애한테 친구 해주라고 하는데 걔가 저 때린적도 있어요.. 선생님께선 자폐아이니까 봐주라고, 그정도 멍은 아무것도 아니라하는데 제발...저같은 일반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특수학급 보내주세요 부탁합니다

자폐는 보면 알아요 다른 친구들과 달라요 혼자 키우면 잘 모르겠지만 여러아이들과 있으면 확연히 틀려요 친밀한 주고받는 공감능력이 전혀 없어요

♡^^♡

전 자폐처럼 장애가 있다면 특수학교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반인들과는 전혀 다른 뇌 성장 속도. 습득력이 부족하고 자기 제어 자체가 안되는 문제. 거기다가 2차 성징 눈뜨면 더 답이 없어요. 그때되면 체격도 커지고 덩치에 힘빨까지 붙어버리면 힘들어요. 그런데 그쯤 되면 진짜 그 1인 때문에 멀쩡한 다른 친구들까지 피해를 봅니다. 자기 공부도 바쁜 애들이 왜 장애 아이 때문에 옆에 붙어서 단짝이 되고 케어를 해야 하나요? 피해를 어마어마하게 줍니다. 특히 성적인 부분에 눈뜨면 정말 추악한 것을 많이 보게 되요. 정신적인 충격?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어마어마합니다. 당연 자폐 아이를 가진 부모 입장에선 억장이 무너질 일이란건 알지만 자기 자식이 귀하듯 남의 자식도 귀한 법이니 남의 자식에게 올 피해를 생각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요. 저희 친 언니의 친구가 특수 학교 교사입니다. 진짜 벼나별 일을 다 겪어봤다는데 성적으로 눈떠서 덩치까지 커진 애들은 답도 없다더군요. 소리 질러서 들으면 양반이라고 했구요.. 그만큼 힘든게 자폐입니다. 자폐 있는 아이 두신 부모면 더 잘 알 거예요. 자폐 힘들다는거.. 그런데 본인도 힘든데 일반 학교에 보낸다? 욕심이예요. 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26개월 남아 두고 있는 아빠인데 저 역시도 우리 애가 단순발달지연인지 자페증상인지 혼란스러워서 글 남겨봅니다 언어는 정확히 엄마 아빠를 발음한 건 24개월부터 한 거 같은데 아직 특별히 진전은 없고 응 대답정도만 하고 아니야라고 부정적 대답은 안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폐증상으로 의심되는 건 자주는 아니지만 아직 까치발이 좀 남아있구요 가장 심각한 건 분리증상이 심한데 엄마가 잠시 화장실 가도 못참고 미친듯이 울고 화내며 자해도 하고 특히나 머리를 뒤로 많이 부딪힙니다 아빠가 달래기라도 하면 전혀 진정이 안되고 오히려 아빠를 물려고 달려듭니다 이건 어린이집에서도 심해서 담임선생님이랑 같은 반 원생 애들도 몇번 물리고 할퀸 적이 있구요 그리고 물건에 집착하는 현상도 심한데 특히나 폰충전 케이블선을 젤 좋아해서 선을 들고 계속 상하로 흔들고 선이 없으면 빈손으로도 손을 많이 까딱거립니다 더붙이자면 손에 항상 뭔가글 쥐고 있어야 안정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호명반응도 좀 안좋은 편인데 열번 부르면 세네번 정도 쳐다보는 편이구요 특히나 혼자서 놀이하고 있을 땐 아무리 불러도 잘 안보는 편이라 뭔가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있을 때가 많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눈 마주침은 지금은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까지 완벽하진 않은 게 역시나 엄마한테만 좋고 아빠인 저한테는 잘 안보고 관심도 별로 없어요ㅜ 아무래도 제가 회사일로 퇴근이 늦다보니 육아참여가 많이 낮은 편이라 그런 거 같습니다 바퀴는 돌 근처때엔 많이 집작했었는데 지금은 없구요 자폐에 흔한 증상중 하나인 줄 세우기는 아직 한 적은 없네요 정리하자면 가장 심각한 게 언어발달이랑 엄마에게만 분리불안및 집착 그리고 줄 같은 특정사물에 집착 그리고 기분이 불안정할 때 가끔씩 하는 까치발등 인 거 같습니다 전에 24개월 때 발달 검사 받았을 시엔 통합감각치료 권유 받긴 했었는데 경제적으로 많이 부담스러워서 발달센터 바우쳐 기다리고는 있는데 하반기때나 되야 나올 거 같은데 2개월 넘게 지난 지금 시점에선 증상이 더 심해지는 거 같아서 아무래도 당장 발달치료 받아야 하지 않을까 고려중에 선생님 영상 보고 가르침과 참고 받고자 글 남겨보니 시간되시면 읽어 보시고 고견 부탁드립니다ㅜ

받아쓰기시험에서는 맞춤법에 초점이 맞춰져있으니 안틀리는데 일기나 편지가 같은 내용이 중심이 되는 활동들에서는 소리나는대로 쓴 틀린맞춤법이 많아요 이것도 증상인가요?초3입니다

22개월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울지도 않고 걸음마도 또래보다 느리고 하더니 지금은 춤추기나 뛰기 공차기등등은 몸으로 하는건 다하는데 말을 안합니다. 눈맟추기도 조금은 하는데 말을 아빠하고 내꺼 정도만 해요. 이아이가 느린건지 장애가 있는건지 너무 걱정됩니다.

청소년 키우고 있는데 우울증이 왔어요 제가 인정을 안해줘서 그런거같아 미안합니다. 그런데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마음먹어봅니다.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다.

"시작하는 게 제일 힘들었다" 공감합니다

Adhd가 전체적으로 국어를 못하죠? 연속적으로 앞뒤내용을 이어서 이해해야하자나요

저희 아이는 초등 입학하고서 친구들을 놀리고 태권도 동작으로 때린다고 전화가 와서 검사를 해 봤는데 경계선 지능이라고 나왔어요. 근데 아이는 말이 굉장히 빨랐고, 본인이 좋아하는 공룡 유튜브와 게임 방송을 보면서 영어와 한글을 스스로 터득한 애라 어린이집에서도 너무 똑똑하고 영악해서 순진함이 없다고 말씀해주셨구요. 학교에서도 수업을 잘 따라온다고 하셨고 글씨를 또박또박 이쁘게 잘 씁니다. 또 애가 그림을 굉장히 잘 그리는데 공룡이 뭔가 잡아먹고 이빨에 피가 낭자한 모습과 발톱에 걸린 찢어진 살갗 등을 잔인하게 그려놓고 그걸 잘 잘라서 스카치 테이프로 양면에 붙여서 코팅해놓고 가지고 놉니다;; 전 아이가 싸이코패스가 아닐까도 계속 의심하고 있네요. 소근육이 발달했단 평가를 쭉 받아온 앤데 어찌됐건 adhd+ 소아 우울증+경계선 지능판정 받았구요. 좀 찜찜한건 아이가 올해 초 1인데 심리센터에서 초 2라고 결과지를 작성해주셔서 나이대 평균값을 잘 못 넣으신건 아닐까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올 4월에 웩슬러 검사를 했는데 언제 또 해보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두뇌훈련전문기관 수인재두뇌과학입니다. 촬영 당시, 혼용하여 단어를 구분하지 못한 실수가 있었습니다. '경계선 지능' 이 올바른 표현이 맞습니다. 시청 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다음 영상 제작 시 각별히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폐특징 중 집착이 있다고 하던데 혹 엄마에게 집착하는것도 포함이 되나요?

여기 김민지소장이라는 여자는 경계선 지능을 계속 '경계성 지능' 이라고 잘못 말하네요 무슨 소장인지 보지도 않았지만 이분야 전공하셨는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의학용어 토시하나가 얼마나 중요한데...개념정의를 바꿔버리네요 저분은

만 4세입니다. 집에서는 나이스한 아들이고 늘 주변에서 칭찬을 주로 받았는데 유치원에서는 2년째 행동 조절을 하지 못하고 위험한 충동행동을 한다는 이야기로 센터 상담을 권유받았습니다. 평소 집에서 학습에 관심이 많고 또 잘해서 초등 2-3년 수준으로 태블릿 학습을 했는데 영향이 있을까요?

테스트 해봤더니 네개 빼고 다 해당하는데 부모님한테 말하면 병원에 안 갈것같아서 어땋게 해야하나요😢

난 IQ 137인데

근대 애가 수학은 잘해요 빨리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영상이에요 !